코로나페이스마스크 평점 좋은 제품 리뷰 TOP 순위40
일회용 마스크 사용하다 트러블이 너무 많이나서 면 마스크로 바꿔봤는데, 일단 마스크 면이 너무 좋고,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얼굴이 넓게 덮혀서 너무 좋아요~~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일회용 마스크 사용하다 트러블이 너무 많이나서 면 마스크로 바꿔봤는데, 일단 마스크 면이 너무 좋고,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얼굴이 넓게 덮혀서 너무 좋아요~~
좋아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보내주신 파우치도 너무 이뻐요^^*
맘에듭니다. 바람도 잘통해요. 딸내미랑 커플로 잘쓰고 있어요
맘에듭니다. 바람도 잘통해요. 딸내미랑 커플로 잘쓰고 있어요
순면이라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요. 얼굴을 감싸서 안정감있구요. 디자인 실용성 다 백점입니다. 살짝 아쉬운점이라면 귀에거는 고무줄이 짧은편이에요.5세 어린이 넘 딱맞아서 장시간하면 아플듯해요.얼굴이 작은아이아니면 좀 작을것같아요. 끈을 약간 길게해서 조절할수있게 하면 더 좋을것같다는 제 개인적소견입니다^^ 서비스로주신 약병통 잘사용할께요.감사합니다♡
구입한것중에 딸이 젤좋아하네요 예쁜별마스크라고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 예쁘게 잘 맞아요. 두께도 요즘 날씨에 적당하고 디자인, 컬러 모두 아이가 마음에 들어해요. ^^
50대 어머니가 고르신 색상이예요 튀지않고 무난하게 이쁘답니다 착용감 편하고 좋구요, 가격 재질 색상 크기 모두만족스럽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네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는데 일회용마스크보다 덜답답하고 재질도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쓰기전에 손세탁한번해주시는게 더좋을거같아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네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는데 일회용마스크보다 덜답답하고 재질도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쓰기전에 손세탁한번해주시는게 더좋을거같아요
재구매 했던건데 안감이 처음것보다 살짝 더 빳빳?한거 같은데 제 느낌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보풀같은 게 덜 일어서 전 더 만족해요
6세 얼굴작은 여아에게 조~금 크긴하지만 색상,재질이 마음에 들어서 만족합니다 아이도 예쁘다며 잘쓰고 다니네요
6세 얼굴작은 여아에게 조~금 크긴하지만 색상,재질이 마음에 들어서 만족합니다 아이도 예쁘다며 잘쓰고 다니네요
이쁘고좋습니다. 저는살짝커서꼬맵습니다. 이쁘고좋아요.숨쉬기편하고요
딸이 엄마랑 커플로 한다고 아주 애용해요 들뜨지않고 조이지 않고 편해요
입체 마스크라 편하고 사용하기도 좋아요
편하고 좋아요 아주 만족합니다
남편이 애용해요 디자인도 누구나 할만 하고 편한가봅니다
편하고 아주 만족합니다
편하고 아주 만족합니다
편하고 아주 만족합니다
어머니도 잘 쓰고 다니십니다
배송 정확히 날짜에 맞게왔구요. 아동용은 좀 작아요. 마감처리가 깔끔하게 되있어요.
일회용마스크 감당이 안되서 주문했어요 여러장 사서 쓰니까 편리합니다
유치원 딸이랑 커플로 샀어요 아이가 불편함없이 잘 써요 한번 세탁후 썼는데 안감이 아주 약간 올이 포실포실 일어난 느낌이 들어요 너무 박박 문질러 빨면 안되겠어요
두께감이 딱 좋아요. 마스크를 오래쓰다보니 답답했는데
들뜨지않으면서도 넉넉한 크기예요 남편이 사용할만한 디자인으로 주문해봤어요
디자인 이쁘고 귀에 거는 부분이 넘 편해요
지난번 쓰던 거 다 써서 또 구입했어요~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고 좋습니다 ~!
답답하지않아서 돟아요
가볍고 답답하지 않아서 출퇴근 시 사용하기 좋습니다.
코로나 초기때부터 써온거라 익숙해서 좋아요 마스크는 여기꺼만 사용합니다
재구매합니다 튼튼해요
1년여 써왔는데 가성비 좋아요
좋아요 크기도 커서 여유있어용
매일은 아니지만 필요할 때 쓰는데 보풀도 잘없고 부드럽고 튼튼해서 항상 꼭 쟁여두는 브랜드입니다
단단해요 6번은 구매한듯
늘 쓰던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저희 아들은 항상 이 마스크만 사달라네요. 조만간 4번째 재구매 예정.
저렴해서 좋긴한대 핏은 별오 안 예뻐여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
콧대지지대가 비율이 안맞아 쓸때마다 삐뚤어져요 한두개면 몰라두 80%정도가 다 그래요
계속 써왔던거라 믿고 씁니다
항상 피부에 닿아도 부드럽고 빳빳해서 좋아요
항상 편하게 잘쓰고있습니다. 얇고 제일 편해요~
조아요 굿굿 하양마스크보더 검정이 더 질이 좋은듯
좋아요 굿굿~~~~
코로나는 거의 끝났지만 그래도 든든해요
